'생명의 숲 국민운동'의 새 대표에 조연환 씨가 선출됐다.

'생명의 숲 국민운동'은 지난 2월 26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조연환 전 산림청장을 상임대표로 선출했다. 조연환 대표는 1948년 충북 보은 출생으로 제 25대 산림청 청장을 역임했으며,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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