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사장 이종상)의 각종 가로환경 조성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제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택지개발, 주택건설 등의 사업을 진행하면서 필수적으로 가로공간을 만나게 되는데, 토지공사의 앞선 가로환경 조성기법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토지공사는 생활권가로를 조성하면서 커뮤니티 문화를 결합시키며 다양한 방식의 통행환경 제공은 물론 최신 디자인의 편의시설물을 선보여 도시미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공공가로에 설치 될 가로환경시설물의 특화된 디자인으로 통합성을 높여가고 있다.

이를 위해 토지공사는 ‘통합도시환경시설물 디자인 풀’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차별화된 가로경관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 각종 가로환경 조성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제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한국토지공사(사장 이종상)이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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