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임업진흥원, 첫 공채 실시
신설 임업진흥원, 첫 공채 실시
  • 최병춘 기자
  • 승인 2012.03.21
  • 호수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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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조경 등 두자릿 수 채용 계획…30일까지 접수

올해 1월 설립된 한국임업진흥원이 첫 신규인력 공채 채용에 나섰다. 구체적인 채용규모는 비공개로 진행되는 가운데 임업·임산·조경 분야 신입직에 두 자릿수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임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임업진흥을 목적으로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1월 26일 설립된 공공기관은로서 첫 신입, 경력 등 인재 모집에 나섰다.

이번 신규채용에는 경력직으로 홍보, 전산 기기분석 분야가 있으며, 신입직으로 회계, 임업·임산·조경, 전산, 업무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이 이뤄진다.

임업진흥원은 전 분야에 걸쳐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고 인재 모집에 나설 방침이며 특히 업무지원 분야는 최근 고등학교 졸업생 취업 확대 정책에 부흥하기 위해 고졸출신을 적극 우대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http://oras.jobkorea.co.kr/kofpi)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돈되는 임업’, ‘돈버는 임업’을 내세워 출범한 한국임업 진흥원은 오는 28일 경상남도 관련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목재 문화재 및 시설물의 이용과 관리방안’에 대해 현지 기술설명회를 개최한다.

최병춘 기자
최병춘 기자 choon@latimes.kr 최병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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