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별 개화기와 수목의 변화를 고려한 식재계획으로 풍부한 색감을 자랑한다.
▲ 곡선의 미를 살린 데크디자인
▲ 직원들의 흡연공간으로 활용되는 테라스. 캐노피를 설치해 우천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 한 직원이 비오톱 공간인 '푸른샘'을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다.
▲ 모든 배수가 양 옆 배수드레인과 연결돼 배수기능이 탁월하다.
▲ 인공관수 없이 갈수기에도 생존이 가능한 세덤류와 암석을 이용해 조성한 드라이 가든. 화산석 멀칭재를 이용해 SBS 로고를 형상화 했다.
▲ 하중에 예민한 옥상공원에 도입하기 힘든 마운딩 기법으로 볼륨감에 변화를 준 소나무 동산
▲ 화산석 멀칭재. 화산석 개량토는 최저토심으로 식재가 가능하다.
▲ 무게를 점토블럭 1/2수준으로 줄인 투수블럭으로 자체 제작한 플랜트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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