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누정 및 시가문학이 있는 담양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된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10월 행사에 조경인 40여명이 참가해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비롯해 6곳의 누정과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과이어길을 탐방했다. 소쇄원 대봉대에서 바라보는 '광풍각'

 

▲ 지난 8일 ‘누정 및 시가문학이 있는 담양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된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10월 행사에 조경인 40여명이 참가해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비롯해 6곳의 누정과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과이어길을 탐방했다. 소쇄원 '광풍각'

 

▲ 지난 8일 ‘누정 및 시가문학이 있는 담양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된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10월 행사에 조경인 40여명이 참가해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비롯해 6곳의 누정과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과이어길을 탐방했다. 소쇄원 제월당

 

▲ 지난 8일 ‘누정 및 시가문학이 있는 담양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된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10월 행사에 조경인 40여명이 참가해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비롯해 6곳의 누정과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과이어길을 탐방했다. 식영정 일대

 

▲ 지난 8일 ‘누정 및 시가문학이 있는 담양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된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10월 행사에 조경인 40여명이 참가해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비롯해 6곳의 누정과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과이어길을 탐방했다. 식영정에 대한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 지난 8일 ‘누정 및 시가문학이 있는 담양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된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10월 행사에 조경인 40여명이 참가해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비롯해 6곳의 누정과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과이어길을 탐방했다. '송강정' 오르는 길

 

▲ 지난 8일 ‘누정 및 시가문학이 있는 담양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된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10월 행사에 조경인 40여명이 참가해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비롯해 6곳의 누정과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과이어길을 탐방했다. 송강정

 

▲ 지난 8일 ‘누정 및 시가문학이 있는 담양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된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10월 행사에 조경인 40여명이 참가해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비롯해 6곳의 누정과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과이어길을 탐방했다. 독수정원림

 

▲ 지난 8일 ‘누정 및 시가문학이 있는 담양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된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10월 행사에 조경인 40여명이 참가해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비롯해 6곳의 누정과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과이어길을 탐방했다. 면앙정

 

▲ 지난 8일 ‘누정 및 시가문학이 있는 담양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된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10월 행사에 조경인 40여명이 참가해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비롯해 6곳의 누정과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과이어길을 탐방했다. 면앙정에서 내려오는 길

 

▲ 지난 8일 ‘누정 및 시가문학이 있는 담양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된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10월 행사에 조경인 40여명이 참가해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비롯해 6곳의 누정과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과이어길을 탐방했다. 명옥헌원림 연못주변에 배롱나무가 식재되어 있다.

 

▲ 지난 8일 ‘누정 및 시가문학이 있는 담양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된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10월 행사에 조경인 40여명이 참가해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비롯해 6곳의 누정과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과이어길을 탐방했다. 명옥헌원림

 

▲ 지난 8일 ‘누정 및 시가문학이 있는 담양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된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10월 행사에 조경인 40여명이 참가해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비롯해 6곳의 누정과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과이어길을 탐방했다. 명옥헌원림

 

▲ 지난 8일 ‘누정 및 시가문학이 있는 담양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된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10월 행사에 조경인 40여명이 참가해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비롯해 6곳의 누정과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과이어길을 탐방했다. 소쇄원 제월당앞에서 단체사진

 

▲ 지난 8일 ‘누정 및 시가문학이 있는 담양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된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10월 행사에 조경인 40여명이 참가해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비롯해 6곳의 누정과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과이어길을 탐방했다. 명옥헌에서 유선희 세민조경 부사장 모녀.

 

▲ 지난 8일 ‘누정 및 시가문학이 있는 담양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된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10월 행사에 조경인 40여명이 참가해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비롯해 6곳의 누정과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과이어길을 탐방했다. 식영전 초입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참가자들.

 

▲ 지난 8일 ‘누정 및 시가문학이 있는 담양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된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10월 행사에 조경인 40여명이 참가해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비롯해 6곳의 누정과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과이어길을 탐방했다. 담양천 변에 조성된 관방제림.

 

▲ 지난 8일 ‘누정 및 시가문학이 있는 담양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된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10월 행사에 조경인 40여명이 참가해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비롯해 6곳의 누정과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과이어길을 탐방했다. 담양천 변에 조성된 관방제림.

 

▲ 지난 8일 ‘누정 및 시가문학이 있는 담양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된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10월 행사에 조경인 40여명이 참가해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비롯해 6곳의 누정과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과이어길을 탐방했다. 담양천 변에 조성된 관방제림.

 

▲ 지난 8일 ‘누정 및 시가문학이 있는 담양을 찾아서’라는 테마로 진행된 ‘2011 조경인 뚜벅이 프로젝트’ 10월 행사에 조경인 40여명이 참가해 전남 담양의 소쇄원을 비롯해 6곳의 누정과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과이어길을 탐방했다. 담양이 명소 메타세과이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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