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우개발 관계사, 기부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청우개발 관계사, 기부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 호경애 기자
  • 승인 2011.07.05
  • 호수 1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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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임직원 십시일반 모은 성금 5천만원, 취약계층 위해 기부

 


청우개발 관계사 전 임직원이 5000여 만원의 성금을 모아 국내 취약 아동 및 노인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청우개발은 고 이태석 신부의 삶을 다룬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인 수단어린이들의 교육지원을 위해 2500여 만원을 기부했으며, (주)청우펀스테이션과 (주)스페이스톡, 유스테이지, (주)아이땅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 2500여 만원을 굿네이버스와 통도사 자비원에 전달해 국내 학대피해아동과 빈곤가정 아동지원의 지원 및 노인 생활안정을 위해 이용할 수 있도록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청우개발 관계사 전 임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것으로, 이 회사는 지난 수년 동안 매해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국내외의 어려운 이웃들을 소리없이 도왔다.

특히 올해는 건설경기 악화로 업계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직원들이 선뜻 기부활동에 마음을 모은 것으로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도 기부활동을 계속할 뜻을 밝혔으며 향후 그 범위를 넓혀 재정후원뿐 아니라 시공 및 디자인관련 회사로서의 재능을 살려 집수리 및 취약아동 미술교육 등 재능후원까지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홍 청우개발 대표는 “청우개발과 관계사들은 지난 20년 간 설계·디자인·시공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삶의 공간이 계속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소외된 계층의 어린이들을 볼 때마다 많이 안타까웠다”면서 “모두가 함께 누리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취약계층 돕는 일을 계속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경시설물 및 식재 전문업체 ‘청우개발’은 조경설계업체 ‘유스테이지’, 시설물 디자인 업체 ‘스페이스톡’, 놀이터 전문업체 ‘청우펀스테이션’, 유아교육시설 전문업체 ‘아이땅’ 등의 관계사를 두고 조경 및 유아교육시설 분야의 공간과 시설을 디자인하고 있다.

호경애 기자
호경애 기자 suya@latimes.kr 호경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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