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일간건설신문사에서는 2009년도 맞춤형 건설다이어리와 건설카렌다를 9월26일까지 주문 받는다.
건설다이어리는 18절(170×240mm)로 300쪽 분량이며, 1권 기준 6,000원으로 30부이상 주문이 가능하다.
건설카렌다는 T3절(3단형) 13장으로 되어 있으며, 1부 기준 6,000원으로 100부이상 주문할 수 있다.
다이어리의 경우에는, 30부이상 주문시 표지에 상호·마크의 금박인쇄를 제공하며, 100부이상 주문시 상호·마크 포함 회사홍보 문안을 4면에 무료인쇄 가능하다. 또한 300부 주문시 상호·마크 포함 회사홍보 문안을 8면에 걸쳐 무료인쇄를 해주며, 500부 이상 주문시 상호․마크 인쇄와 칼라화보 4면을 무료로 인쇄해주는 특전이 주어진다.
다이어리에 수록되는 주요 내용으로는 건설업체 회원명부 및 주요건설업무 일정, 건설업관련 주요법령 요약, 중앙행정기관 및 유관기관 연락처 등과 함께 발송용 봉투도 포함된다.
대금납부는 10월 31일까지이며, 주문은 일간건설신문사 전략기획실 출판사업팀(02-515-7320)으로 하면 된다.
새해 건설다이어리 주문 개시
건설신문사, 30부이상 상호 인쇄…달력도 26일까지 접수
- 기자명 배석희 기자
- 입력 2008.09.11 13:45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