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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환경대학원은 도시·환경 미래전략과정최고위 과정을 새롭게 개편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올해 9월부터 내년 3월까지다.신청 자격은 관련 분야 기업 및 공공기관 경영자 및 임원, 공직자, 실무전문가, 시민단체 인사 등이다. 접수는 8월 2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 환경대학원 누리집(http://gses.snu.ac.kr/)을 참고하거나 최고위과정 행정실(02-880-8525)로 문의하면 된다.환경대학원은 도시환경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고위정책 책임자를 초빙해 전문강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의는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쌍방향의 발제와 토론을 기본 형식으로 수강자가 발제자와 함께 도시환경의 미래를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세미나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성공사례에 대한 현장학습도 주요한 교육과정으로 포함돼있다.교육 내용은 국토, 지역, 도시, 건축, 조경, 교통 등 환경 분야에서 당면하고 있는 주요한 쟁점과 문제를 다룰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최근 정책적인 이슈를 논의하고자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의사결정자의 특별강연 또한 제공한다. 도시환경 분야에서 산·학·관 전문가가 참여하기 때문에 전문가 커뮤니티 형성도 할 수 있다.

대학 | 전지혜 기자 | 2015-06-18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