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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한옥의 우수성을 발굴하고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2015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상상 그 이상의 한옥’이며 작품 접수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지난 2011년 처음 시행된 한옥공모전은 올해 5회째로 국토부는 예년과 같이 준공, 계획, 사진 등 3개 부문으로 구분해 작품을 접수한다.심사는 최고 권위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심사위원회를 통해 8월 중 이뤄지며 당선작은 9월경 발표된다. 부문별 대상 선정자(작)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주어지며 그 외에도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 등 다양한 상장(총상금 4300만 원)이 수여된다.올해 주최 측은 공고일정을 예년보다 2개월가량 앞당김으로써 공모 참여자들이 작품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했다.준공 부문은 최근 5년 이내에 준공된 한옥이라면 무엇이든 출품할 수 있으며 해당 한옥의 건축주·설계자·시공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계획 부문은 팀(4인 이내)이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자는 모든 유형의 건축물을 디자인·설계 대상으로 삼아 자신의 계획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주최 측은 사진 부문에서 일반인과 청소년 부문(중·고등학생)을 나누어 한옥 관련 사진을 접수한다. 청소년 부문의 경우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진도 응모할 수 있어 관심 있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종합 | 전지혜 기자 | 2015-04-02 10:36

2015 전국대학생정원설계공모전 1차 합격팀이 발표됐다.산림청이 주최하고, (사)푸르네정원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15 전국대학생정원설계공모전’에서 총 20개팀(40명)이 1차로 합격됐다.‘도시 공간 속 가장 한국적인 정원’이라는 주제로 지난 3월 24일까지 인터넷접수를 실시한 학생공모전은 총 57개팀이 참여할 정도로 그 열기가 뜨거웠다.공모전 1차 합격팀의 작품과 수상팀으로는 ▲Klin Garden 도예가의 정원(최마로, 이현지) ▲ 꼭꼭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이현미, 김경민) ▲나누어진 나라(장세희, 최은택) ▲달팽이 정원(김지연, 정재호) ▲미인계(조종복, 백정안) ▲반찬정원(노예라, 박현아) ▲사색의 정원(남금비, 남희수) ▲새참(이승자, 임승민) ▲소망정원(조소현, 이상민) ▲소통의 정원(김미남, 정승원) ▲인(人)(김명은, 송선영) ▲정원을 누비다(우정연, 나희재) ▲정원의 문(이규진, 김보경) ▲정월(庭月)(이민정, 강사라) ▲중첩된 마당(육성용, 신윤지) ▲집의 ‘입맛’, 도시의 ‘눈맛’을 담다, 장독정원(김지현, 이재상) ▲채움(전지은, 장소영) ▲한‧복‧깃(구수진, 안가람) ▲한글정원(이대길, 김세훈) ▲훈민정음(오대석, 이연지) 등(가나다 순) 총 20개 팀(40명)이다.1차 합격된 20개 팀은 정원집체교육에 참석할 기회가 주어진다. 정원집체교육은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실시하고, 집체교육을 통해 최종 10팀을 선정된다.선정된 10팀은 ▲최우수상 1점, 200만원 ▲우수상 1점, 100만원 ▲장려상 1점, 50만원 ▲입선 7점 등의 상금과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5월 17일에 이뤄지고, 10개 작품은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전시된다. 또한 작품이 수록된 작품집도 만들어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집체교육에 참여할 심사위원들은 현재 수목원, 조경, 시설물 등 실무 현장에서 일하는 정원디자인 2인, 식재디자인 1인, 구조물 전문가 1인 등이 참여, 학생들의 최종설계도면 완성에 멘토로 나선다. 이들은 집체교육에서 학생들과 멘토링 이후 최종 심사한다.집체교육에 관한 문의는 푸르네정원문화센터(031-336-0050, 010-9089-5594)로 전화하면 된다.

가드닝 | 정승환 기자 | 2015-03-30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