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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생활정원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 계기를 마련하여 생활 속의 정원문화를 보급하고자 ‘제4회 생활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주거 형태에 어울리는 생활정원’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10일부터 16일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aganolee@forest.go.kr 또는 aganolee@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참가자들은 개인 또는 팀(고등학생 또는 대학생(원)팀, 가족팀, 실버팀(55세 이상), 일반팀)을 이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1차 심사에서 6개 내외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생활정원은 27일부터 국립수목원 내 녹화기념탑 앞 광장에 4m×6m(일반형) 또는 2m×3m(자투리형) 규모로 시공될 예정이다.정원 조성이 끝나면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가린다. 최종 수상작은 수목원에서 두 달간 전시된 후 사회복지시설로 이전돼 실제 생활정원으로 사용된다.생활정원이란 일반인들이 일상에서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조성한 소형정원으로 자투리땅을 활용하거나 우리 주거 환경 또는 토지이용 방식에 적합하게 만든 정원을 말한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수목원 공식 누리집(www.kna.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국립수목원 전시교육과(031-540-1034)로 문의하면 된다.

가드닝 | 전지혜 기자 | 2015-08-05 14:42

서울시는 ‘2015 서울정원박람회 준비를 위한 서울정원 우수디자인 공모’ 결과 11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6월 25일 밝혔다. 시는 또한 4개 정원을 추가로 모집하는 2차 공모를 한다.시 조경과는 1차 공모 결과 18개 작품이 접수되었고 6월 24일 1차 서울정원 디자인공모 심사위원회 개최 결과 11개 작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작품(대표자 성명)은 ▲마을에서 발견한 계란(박경탁) ▲내 아이의 그림 그린 정원(윤영주) ▲지하철에서 한강을 보다(김지영) ▲이야기가 있는 엄마의 뜨락(정나라) ▲힐링(정성훈) ▲말하는 취병, 꿈꾸는 담장(김효성) ▲대대손손-서울장인 정원(박은영) ▲우리 “정원” 만들자(주광춘) ▲신명나는 서울(박아름) ▲우연히 본 서울(정은주) ▲소우주 서울정원(정주현) 등이다.시는 또한 4개 정원을 추가로 모집한다. 2차 공모 접수 기간은 8월 3일~4일 오후 6시까지로 심사 결과는 8월 10일 서울의 산과 공원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응모 자격은 ▲정원·조경 설계 및 시공 경력자 ▲정원 관련 교육과정 수료자 및 경력자로 시공능력이 있는 자 ▲기타 위에 준하는 자격 또는 경력 보유자로 직접 디자인 및 시공이 가능한 자 ▲출품정원 설치 및 전시기간에 출품정원의 유지관리가 가능한 자 등으로 1차와 동일하다.참가자는 출품신청서 및 작품설명서 등을 작성해 접수 기한 내에 우편으로 보내거나 서울시 조경과로 방문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산과 공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서울시 푸른도시국 조경과(02-2133-2112)로 하면 된다.

가드닝 | 전지혜 기자 | 2015-06-30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