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 화분을 만드는 축제가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졌다.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 개막 셋째날인 8일 ‘가족화분 만들기 축제’가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됐다. 행사에 참여한 오해영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토요일에 광화문 광장을 찾아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심사하는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정주현)가 주최한 ‘제1회 아름다운 조경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8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정주현 한국조경사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문화라는 아이템으로 박람회를 시행하면서 여러 가지 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그 가운데 열린 첫 조경사진전에 많이 응모했다고 말했다. 진승범 심사위원장(한국조경사회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원장 임승빈)은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 개막 이틀째인 7일 ‘녹색 성곽마을 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을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제1회 예건 조경나눔공모전’으로 열린 공모 시상식에서 임승빈 원장은 “공모는 조경분야 후
전국 시·도 공원 녹지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원녹지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과 정보 공유의 장이 펼쳐졌다. 서울시와 (사)한국조경사회는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가 개막한 지난 6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차 전국 시·도 공원녹지협의회 워크숍’을 열었다. 장병관 대구대 조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에서는 매일 광화문광장 북측광장에서 꽃모 나누어주기 행사가 진행된다.서울시는 백묘국, 리나리아, 네메시아 등의 꽃모를 마련해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증정한다.아울러 박람회에 참여한 회사들이 준비한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주)예건은 회사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른 후 박람회장 내에 전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조경인의 축제 ‘2014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가 6일 개막했다. 서울시와 (사)한국조경사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는 오는 10일까지 대한민국 국가상징가로 광화문광장과 서울시청 대회의실 등에서 열린다. 11시에 열린 개막식에서는 000 국회의원, 000서울시 부시장, 정주
야외에서 처음 개최되는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가 6일부터 10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진다. 서울시와 (사)한국조경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50여개 업체가 참가해 놀이시설 및 휴게시설, 체육시설, 생태환경 관련 자재용품, 정원용품, 정원설계 및 시공 등 다양한 우수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본지에서는 이번 조경문화박람
서울시와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정주현)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를 광화문광장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5일 동안 열리는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에서 놓쳐서는 안 될 시민참여 문화행사 및 특별강연을 정리했다. 시민참여 문화행사 시민
광화문광장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 동시행사로 세미나, 워크샵 등 다양한 학술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시와 (사)한국조경사회가 공동주최로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자재전시관련 행사는 광화문광장에서 세미나 및 특강 등 학술행사는 서울시청 대회의실과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공공기관 조경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와 (사)한국조경사회가 공동주최하는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가 광화문광장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조경문화박람회’는 첫 야외 박람회이면서 대한민국의 국가상징로인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에 대한 홍보가 서울시의 지원으로 전방위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광화문에서 남대문까지 대로변에 배너 300여개를 설치했으며, 서울지하철(1호선~4호선) 전동차에서 동영상 상영과 포스터를 부착해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에 설치된 300여개의 전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 행사장인 광화문광장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이번 박람회는 광화문광장 북측광장과 중앙광장 사이에서 펼쳐진다. 세부적으로 보면, 세종대왕 동상이 있는 중앙광장과 광화문 앞의 북측광장 그리고 중앙광장과 북측광장 사이통로 등으로 구분해 부스를 배치했다. 박람회장 메인 입구인 광화문 앞 북측광장에는 놀이시설과 휴게시설 그리고 체육시설 등이 독립부스로 자리잡는다. 세종대왕 동상 앞쪽으로는 휴게 및 체육시설과 수목 및 가드닝 관련 부스가 들어서고, 동상 뒤쪽에는 불후의 정원 30개 작품이 전시된다. 동상 오른쪽과 왼쪽에는 국화를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안겨주게 된다.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 동시진행행사 일정이 대부분 확정됐다. ‘조경, 도시의 꽃이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가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광화문광장 및 서울신청사 회의실 등에서 개최된다. 침체된 조경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조경을 국민에게 홍보하기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가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광화문광장 및 서울시청 회의실 등에서 개최된다. 박람회가 열리는 광화문광장은 광화문 앞쪽의 북측 광장부터 세종대왕 동상 주변 중앙광장까지 사용하게 된다. 이번 박람회는 광화문광장이라는 공간적인 의미와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지를 통해 치러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화문 광장
안성시가 예산확보 실패로 10월 개최예정이던 ‘2014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내년으로 미루면서 9월 말 추경예산을 확보해 작가들과 협약서를 체결하겠다는 약속을 지치지 못하게 됐다. 지난 9월 25일 안성시 추경 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했지만, 그 예산안에는 ‘2014경기정원문화박람회’ 예산이 포함되지 않았다. 안성시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4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내년으로 연기됐다. 정원을 조성해 전시한 후 철거하는 기존 박람회 방식에서 탈피해 전시된 정원을 존치시켜 공원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새로운 개념의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2010년 옥구공원에서 화려하게 등장한 이후 우리나라 정원문화
전문가든디자이너들 손길로 만들어진 정원이 순천만정원에 전시된다.9월 13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열리는 제1회 전국한평정원 페스티벌에 앞서 작가정원을 조성할 작가들이 선정됐다. 작품테마에 제한이 없는 이번 공모전에는 다양한 정원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선정된 모델작가와 작품으로는 ▲김미양-첫인상 ▲박영열-무제 ▲손석범-선과악 ▲엄숙희-장독대정원 ▲오진숙-순정원 ▲이범수-웨딩가든 ▲주홍모-무제 ▲채상엽-무제 ▲최윤석-발견 ▲최지현-월드가든 등 총 10개의 작가와 정원작품이다. 이외에도 학생부와 일반부 팀이 포함되어 총 78개의 정원이 이번 페스티벌에 전시될 예정이다. 조성규모는 작가부 5×10m, 학생부 3×3m, 일반부 3×3m로 각각 700만원, 150만원, 70만원 등의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작가부에서 1등으로 선정되면 쇼몽가든페스티벌 참가 주선 및 항공권 1매와 1천만원 지원비가 제공되고, 2등은 쇼몽가든 페스티벌 관람 항공권 1매와 상금 500만원, 3등은 상금 3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선정된 작가와 학생 일반 및 학생부 참가자들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순천만정원에서 이뤄진다. 한편, 한평정원 조성은 9월 1일부터 11일까지이며 전시는 12일부터 30일까지 실내정원과 남도식당 뒤편의 잔디와 해바라기로 꾸며진 공간에 조성될 예정이다. 시상은 9월 28일 폐막일에 맞춰 진행된다.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리는 ‘제3회 2014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조성될 모델정원 10개작품이 선정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들 작품은 9월말까지 정원을 조성해 박람회기간에 전시한 후 같은 장소에 그대로 존치하게 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모델정원을 소개한다. 권혁문(우리가족의 쉼터 ‘뜰’)
2012년 10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화려함을 간직했던 수원시 청소년문화공원. 그리고 2년의 시간이 흐른 지난 7월 17일 공원을 다시 찾았다. 평일 오전이어서 인지 이용하는 시민 몇 명만 눈에 띨 뿐 공원은 한가했다. 공원 입구에서 처음 마주한 ‘쉬어가는 정원’을 보는 순간 안도감이 밀려왔다. 2010년 시흥 옥구공원에서 열린 경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