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제9대 회장에 이승제 (주)서울나무병원 원장이 취임했다.지난 13일 열린 ‘제16회 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 정기총회 및 특별강연회’에서 이승제 신임회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이승제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환경산업분야로서 자연환경분야 입지 정립 ▲회원 혜택 강화 ▲생태복원분야의 교육사업 정착 등을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한승호)는 ‘2015년 정기총회 및 기술세미나’를 지난달 27일 서울대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정기총회와 특별강연 그리고 기술세미나 순서로 진행됐다.한승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공지반녹화는 도시의 공원녹지 확보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아파트 단지가 대부분 인공지반이라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한승호)는 ‘2015년 정기총회 및 기술세미나’를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대 203동 101호에서 개최한다.총회에서는 2014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2015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임원선임 및 변경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술세미나에서는 방수 및 방근, 벽면녹화 신기술과 관련된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한승호)는 ‘인공지반녹화 사례답사 발표 및 송년회’를 지난 11일 한설빌딩 지하 SPACE LACH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한승호 회장이 호주의 인공지반녹화사례에 대해, 신수근 한국도시숲연구소 대표가 일본의 인공지반녹화사례를 발표했다. 또, 김진수 (주)랜드아키생태조경 대표가 미국과 덴마크를 중심으로 한 인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한승호)는 오는 12월 11일 2014년 한 해를 마무리는 모임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스페이스 락(SPACE LACH)에서 개최한다.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올해 협회 경과보고를 비롯해 옥상녹화 최근 분석과 사례, 특별공연, 송년회 리셉션 등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인공지반녹화협회 사무국(02-3412-0898)으로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한승호)는 ‘2014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워크숍’을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했다.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워크숍은 한일 옥상녹화 기술의 정보교류와 옥상녹화의 발전 및 보급에 기여하고자 2년마다 한국과 일본에서 교차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오해영 서울시 푸른도시국장
1970년 준공된 서울역고가도로가 44년 만에 차 대신 시민들에게 도로를 내줬다. 지난 12일 서울시와 서울역고가 프로젝트 시민네트워크인 ‘고가산택단’이 공동 주최한 서울역고가 개방행사에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관계자와 수 천명의 시민이 몰려 44년만에 개방된 고가도로를 거닐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남대문시장 쪽 진입로 변에서 지역
‘서울역고가 시민개방행사’가 오는 12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서울시와 서울역고가 프로젝트 시민네트워크인 ‘고가산책단’이 주최하고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역고가, 첫 만남 : 꽃길 거닐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역고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하고, 고가도로
‘제6회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작품분야 최우수상은 수원시환경사업소와 세종시 M3 아파트단지가, 기술혁신분야 최우수상은 ‘도시닥 텃밭-생체 모방형 고효율 Stem 관수공법’이 수상했다. 특별상은 안전행정부 세종청사관리소가 차지했다. (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한승호)는 ‘제6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 및 임시총회’를 오는 25일 오후3시 서울대 203동 101호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인공지반녹화대상에는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등 4개 작품과 특별상으로 1곳의 행정기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수상작은 당일에 공개한다. 시상식에 앞서 진행되는 특별강연과
“모스크바 지하철 평범한 옷차림의 중년남자가 백합 절화를 한 다발 들고 다니는 넉넉한 모습이죠.”꽃박사로 유명한 송정섭 박사의 여행담에 청중들이 눈이 초롱초롱하다.지난 27일 오후6시,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한승호) 주관으로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스페이스 락(Space Lache) 옥상의 루프가든 세미나실에서 송정섭 박사의 ‘서비형의 북유럽 배낭여행 답사기’ 주제로 한 ‘한여름밤의 특강’이 열렸다. 이번 특강은 송정섭 박사가 지난 7월 초부터 8월초까지 유라시아와 북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였다.송정섭 박사는 34년간 근무했던 농촌진흥청을 지난 6월말에 퇴임했다. 그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과장, 도시농업연구팀장을 맡는 등 도시농업 R&D의 수장으로 있었다. 현재는 (사)한국도시농업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그가 다녀온 배낭여행 대상지는 러시아, 발트국, 노르웨이 등 3개국을 30여 일간의 일정으로 다녀왔다. 특히, 항공, 기차, 고속버스, 배, 지하철, 시내버스, 등을 이용해 최소의 비용으로 3개국 12개 도시를 여행했다. 송 박사는 “고산식물이 강하게 자생하는 러시아 이루쿠츠크는 생각보다 꽃이 많았다. 마구잡이의 총 천연색은 아니지만 유럽적인 색깔을 지녔다. 채소가게에서도 꽃을 팔거나 정원에서 꽃을 꺽어 팔기도 했다”며 러시아에서는 부쩍 많은 사람들이 꽃을 들고 다녀 생활 속에 꽃이 문화로 잡혔 있다는 점에 놀랐다고 말했다. 아울러 광활한 이끼와 꽃들로 유명한 노르웨이의 경관 등에 대한 감상 등을 이야기 했다. 이밖에도 여행 중에 만난 사람들과 음식, 삶의 문화에 대해 접한 느낌들을 이야기했다. 그는 “30년 이상을 공직에 안주하다보니 평소 동경하던 배낭여행에 실현해 보고 싶었고, 인생 2막의 시작에서 이번 여행을 통해 홀로서기 연습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승호 인공지반녹화협회장은 “꽃박사로 유명한 송정섭 박사가 배낭여행 답사기를 통해 협회의 회원간 교류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자연마당, 생태놀이터 등 환경생태 분야를 추진하는 부처가 환경부 자연정책과다. 자연정책과는 생태축 구축, 자연환경보전 및 이용시설, 생태계복원, 생태계보전협력금, 습지보전관련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자연정책과에서 담당하는 분야가 조경계와 관련성이 크다. 특히, 현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생태휴식공간확충’ 사업은 조경업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한승호)는 ‘한여름밤의 특강’을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스페이스 LACH 옥상정원에서 실시한다. 이날 특강은 ‘송정섭 박사의 북유럽 배낭여행 답사기’로 농촌진흥청을 퇴직한 후 지난 7월초부터 8월초까지 유라시아와 북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비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한승호)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2014 한·일 옥상녹화기술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일본 도쿄에서 진행될 국제워크숍은 옥상녹화기술 최신 현황의 정보 교환을 실시해 더 높은 발전과 동아시아 특수녹화 보급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일정은 ▲10월 14일(메구로 텐쿠정원, 토큐프라자
‘URBIO 2014’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제4회 “도시 생물다양성과 설계”에 관한 국제학술회의(이하 URBIO; Urban Biodiversity and Design)가 2014년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다. 어바이오(URBIO)는 같은 기간 평창에서 진행되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인공지반녹화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건축물녹화 관련 법제도 마련이 시급하다” 지난 11일 ‘인공지반녹화 설계기준에 대한 연구’라는 주제로 열린 기술세미나에서 건설기준표준화 작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금이 건축물녹화 관련법제도 마련을 위한 적기라는데 공감대를 함께하면서 이를 위해 협회내 워킹그룹을 신설키로 했다. 워
▲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한승호)는 세종정부청사 옥상정원 답사와 기술세미나를 5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0일 진행했다. 세종청사 옥상정원 답사 중 ▲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한승호)는 세종정부청사 옥상정원 답사와 기술세미나를 5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0일 진행했다. 세종청사 옥상정원 답사 중 ▲ (사)한국인공지반녹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한승호)는 인공지반녹화의 확대보급 및 우수소재와 기술을 장려하기 위해 ‘제6회 인공지반녹화대상’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작품분야와 기술혁신 또는 우수제품 분야로 구분해서 진행하며, 응모자격은 작품분야의 경우 해당 작품의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 협력사 모두 가능하며, 기술혁신 및 우수제품 분야는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한승호)는 ‘현장답사 및 기술세미나’를 오는 7월 10일 세종시정부청사와 경동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다. 오전에는 세종시 정부청사 옥상녹화를 답사하고, 오후에는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경동인재개발원으로 이동해 기술세미나를 실시한다. 기술세미나는 건설공사 설계 및 시공기준 표준화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이용수 한
지난 23일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한승호)는 ‘2014년 춘계세미나’를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 개최했다. 아름다운 식물원에서 세미나를 하게 돼 영광이라는 한승호 회장은 이날 진행된 발표 내용에 관해 조경에 없어서는 안 될 꽃에 관한 내용이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발표는 ▲재미있는 꽃 이야기(송정섭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