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 행사장인 광화문광장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이번 박람회는 광화문광장 북측광장과 중앙광장 사이에서 펼쳐진다. 세부적으로 보면, 세종대왕 동상이 있는 중앙광장과 광화문 앞의 북측광장 그리고 중앙광장과 북측광장 사이통로 등으로 구분해 부스를 배치했다. 박람회장 메인 입구인 광화문 앞 북측광장에는 놀이시설과 휴게시설 그리고 체육시설 등이 독립부스로 자리잡는다. 세종대왕 동상 앞쪽으로는 휴게 및 체육시설과 수목 및 가드닝 관련 부스가 들어서고, 동상 뒤쪽에는 불후의 정원 30개 작품이 전시된다. 동상 오른쪽과 왼쪽에는 국화를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안겨주게 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노블록(대표 한용택) 사진공모전에서 이노블록의 ‘데카스톤’이 시공된 ‘미아동 복합청사’ 현장 사진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노블록은 ‘제7회 이노블록을 담다’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약 80여 명이 응모한 이번 사진공모는 ‘inoblock with na
가야산 정상부분을 넘어가는 운해를 찍은 권순혜씨의 작품이 올해 최고 국립공원 사진으로 선정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제13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80개를 발표했다. 수상작은 ▲대상 1점(권순혜 ‘운해 넘는 가야산’) ▲최우수상 2점(신현화 ‘도봉산의 초가을’, 김미숙 '육형제봉의 새
텃밭으로 임시활용하고 있는 노들섬의 새로운 활용을 놓고 시민 아이디어를 모은다. 서울시는 ‘다시 시작하는 노들섬, 활용방안 찾기’ 공모를 10월 17일까지 진행한다. 그동안 시는 노들섬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사진공모전, 학생디자인캠프, 전문가 아이디어 스케치, 엠보팅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해왔으며, 구체적인 활용방안 마련을 위
인천환경공단은 ‘제7회 맑고 푸른 환경사진 공모전’ 접수를 오는 10월 5일까지 받는다. 이번 공모는 인천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환경 보전의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응모는 ▲일반부(만 19세 이상 성인, 인천소재 대학교 재학생 포함) ▲학생부(만 19세 미만 인천소재 초·중&
경기도는 자연환경에 서식하는 야생 동·식물과 아름다운 자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4 경기도 자연생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자연을 품은 경기도 이야기’로 야생 동·식물이 살아가는 모습, 특이한 자연생태계, 훼손된 자연생태계가 복원되어 가는 과정이나 복원된 모습
우리나라 21개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하는 ‘제13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이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은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되는데, 국립공원 B부문은 오대산, 치악산, 계룡산, 한려해상,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이 대상이며, 국립공원 A부문은 B부문 대상지를 제외한 전국 국립공원이 대상이다. 작품은 국립공원의 자연경관, 자연생태, 역사문화
(주)이노블록(대표 한용택)은 ‘제7회 이노블록을 담다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inoblock with nature’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진공모전은 이노블록 제품이 시공된 현장을 대상으로 하며, 보도블록 및 경관옹벽블록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작품이면 된다. 응모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
‘제1회 아름다운 조경사진 공모전’에서 우승민의 ‘봄을 타다’가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봄을 타다’는 강과 산의 어울림과 함께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싣고 양수리 물레길을 달리는 자전거 탄 부부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사)한국조경사회(회장 정주현)에서 올해 처음 실시한 &lsquo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 동시진행행사 일정이 대부분 확정됐다. ‘조경, 도시의 꽃이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가 오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광장 및 시청사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조경을 대국민에게 홍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치러지는 조경문화박람회 답시 시민참여 행사가 다채롭게
▲ ‘제2회 한국전통정원 사진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한국전통조경학회 회장상을 수상한 이혁종(화수목정원설계시공) 씨의 ‘청암정’
▲ 곳곳에 솟아오른 봉우리들이 웅장한 월출산의 모습을 완성한다. 사진은 '제12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김광석 씨의 '월출의 아침'
김광석 씨의 ‘월출의 아침’이 ‘제12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8월 공모전을 시행했으며, 총 4000여 점의 접수 작품 중 80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상 작품은 김광석 씨의 ‘월출의 아침’으로 전라남도 영암군 월출산국립공원의 천황봉
▲ 추수를 앞둔 곡식의 풍요로움과 평온함이 농촌마을 경관을 고조시킨다. 사진은 ‘제7회 농어촌경관 사진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성근 씨의 ‘구암마을 풍경’
천리포수목원이 ‘제1회 사진공모전’을 진행한다.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공모전은 제8회 태안가을꽃전시회 부대행사 중 하나로 태안군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가 후원한다. 공모전은 천리포수목원의 사계를 주제로 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천리포수목원 누리집(www.chollipo.org) 공지사항
▲ 전라남도가 도내 맑고 깨끗한 생태계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알리기 위한 ‘2013 제2회 전남도 생태환경 디지털 사진공모전’을 개최했다. 최우수상에는 농촌의 옛 모습을 간직해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는 평가를 받은 김준태 씨의 ‘다랭이 논’이 선정됐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기념하는 ‘전국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이 열린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순천지부와 순천포토클럽에서 주관하고, (사)한국예총 순천지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사진 공모전은 순천만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고, 순천만정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콕 찍은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생태계 모습 등을 주제로 하는 ‘제12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필름과 디지털 부문으로 나누어 국립공원의 자연경관, 자연생태, 역사문화 자원 및 공원이용 모습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해 자유롭게 출품이 가능하며 대상을 비롯해 총 80점을 선정할
서울시의 정온한 밤환경 조성과 품격있는 야간경관 형성에 기여한 사람들에 대해 학술·제조·설계·시공 등 4개 분야 5명을 선정했다. 서울시는 2010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빛공해방지 및 도시조명관리조례’를 제정·관리하고, 올해 2월 1일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rsq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주최한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전국 각지의 있는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낸 작품들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_‘지리산 나들이 산행’ 박채성 제공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