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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잔디생산자영농조합법인(대표 나병옥)은 한국잔디와 켄터키블루그래스 등 생산품목을 전시한다. 취급제품은 1톤백(18cm×18) 1000장, 1파렛 (40cm×60cm) 200장, 1박스 (40cm×60cm) 2장, 롤잔디 등이다.주요 생산품목은 ‘켄터키블루그래스’, ‘장성중지’, ‘금잔디’, ‘들잔디’ 등이다. 켄터키블루그래스는 서양 잔디의 대표적인 초종으로 잎은 털이 없으며 부드럽고 가늘고 길며 짙은 초록색을 띠고 있다. 비옥한 식토나 모래 및 자갈 토양에서도 잘 자라며 석회질이 많은 토양을 좋아하며 pH 범위는 5.8-8.2 사이로 적응력이 넓은 편이다.장성중지는 전남 해안지방의 바닷가에 주로 자생하는 갯잔디를 전남 장성군 일원에서 최초로 재배하기 시작해 십여 년 동안 토양에 적응시키고 우성형질의 개체를 선발하여 정착시킨 품종이다. 가을에 아름다운 노을빛 갈변으로 아름다운 경관 연출이 가능해 골프장 등에서 가장 선호하는 품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가뭄과 습해, 냉해에 강하며 뿌리 발육이 좋아 번식력이 왕성하다. 병충해에도 강하며 줄기가 곧게 서고 잎이 곱다.잎의 너비가 1mm 이하이고 높이가 3cm 이하인 매우 고운 잔디인 금잔디도 전시한다. 금잔디는 남해안에서 주로 자생하는데 추위에 약하므로 경기 이남에서만 월동할 수 있다. 종자가 잘 맺히지 않아 영양번식만 가능하며 가을, 겨울에 이식하면 동사하는 단점이 있다. 야지는 토양응집력과 내답성이 강할 뿐 아니라 습지에서도 강하고 공원 등에 주로 이용되었지만 엽폭이 넓어 비교적 잔디밭이 조잡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조경 | 전지혜 기자 | 2015-05-27 17:38

한국 놀이시설업의 대표주자 (주)멜리오유니온랜드(대표 황선주)는 이번 박람회에 ‘배트맨 놀이대’와 ‘멜리오헤라클레스스크린’ 등 제품을 선보인다.배트맨을 상징적인 놀이기구로 디자인한 외형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대형 피규어를 실제 놀이대에 부착하여 현실감 있게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테마 또한 신선하다. 친환경 소재인 로비니아 목재를 사용해 자연과 가장 친숙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다양한 놀이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모험심과 창의력 향상에 기여하는 특징이 있다.하얀 플라스틱 스크린은 ‘멜리오헤라클레스스크린’이다. 이 제품은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LCD TV 화면이나 영화 스크린 같은 기능을 한다. 빔 프로젝터로 동영상 이미지를 이 플라스틱 스크린에 비추기만 하면 원래 영상과 마찬가지로 고화질이 그대로 구현되는 것이다.멜리오유니온랜드가 커브형 스크린 모양으로 처음 개발한 이 플라스틱 패널은 새롭게 특허를 낸 융복합형 신기술 제품이다. 이 제품은 고화질을 구현하면서도 기본적으로 폴리에틸렌(PE) 소재에 특수 안료를 배합해 성형하기 때문에 제품 단가가 매우 저렴하고 표면을 망치로 쳐도 끄떡하지 않을 정도로 내구성이 강하다.

조경 | 전지혜 기자 | 2015-05-27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