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김현수)는 ‘생태면적률 개정안 설명회’를 오는 21일 오후 3시 20분부터 한설그린 지하 1층 스페이스락에서 갖는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장대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박사가 ‘녹색건축인증 기준의 생태면적률 변경에 대한 설명’을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토론회에서는 이애란 청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
대한환경총연합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 가동체제에 돌입했다.3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창립총회’에서 서주환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한국조경학회장)이 초대 총재로 취임됐다. 또한 제14회 조경의날 기념식도 함께 개최됐다.서주환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총재는 취임사에서 “단합된 힘으로 만들어낸
20개 환경조경단체가 참여하는 ‘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이 3월 3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총연합 출범은 분야별로 흩어져 있는 조경계를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 창립총회 및 제14회 조경의 날 기념식’이 3월 3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에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김현수)는 23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서울 강남에 있는 DA그룹 지하2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 정기총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김현수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환경, 사회,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세미나에서 발
박람회 전문기업 동아전람이 바르고 유익한 건축정보를 제공하고 업체에 마케팅장소 제공 및 조경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17 동아 공공시설 및 조경박람회’를 개최한다.동아전람이 주최하고 (주)한국조경신문,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사)한국체육시설공업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조경의 날인 오는 3월 3일 조경인들의 염원을 담고 (사)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회(가칭)가 공식 출범한다. 조경진흥법이 제정된 이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자생력을 키우지 못했던 조경계가 20여개 단체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범국민적인 조경인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5일 한국과학기술회관 SC컨벤션에서 개최된 ‘2017 조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는 조경계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조경 연합체에 관한 소식이 가장 뜨거운 이슈다. 서주환 신임 (사)한국조경학회장 겸 (재)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을 만나 2017년 조경계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될 것인가에 대해 들었다. 오랜 침체기…새 출발 향한 기대 커진 듯다들 많은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김현수)는 지난 29일 DA그룹 대회의실에서 제8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인 대상은 창원마린아파트 단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상(협회장상)에는 건지산 이지움 아파트 주민복지시설 옥상 경사면 녹화, 서울복합물류단지 벽면녹화, 아산시청 본관 옥상녹화가 수상했다.한편 이날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김현수)는 ‘제8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 및 협회 임시총회’를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강남에 있는 DA그룹 지하2층 대회의실에서 갖는다.이날 총회에서는 서울시 담당자가 ‘옥상녹화 기술 및 태양광 발전 연계 가이드라인’ 연구결과를 발표한다.이어 ‘제8회 인공지반녹화
‘제8회 인공지반녹화대상’ 공모를 시행한다.(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김현수)는 ‘제8회 인공지반녹화대상’ 공모를 공고하고, 작품신청을 받는다.이번 공모는 인공지반녹화의 저변확대와 우수 소재 및 기술을 장려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시상분야는 작품분야와 기술혁신 분야 또는 우수제품 그리고 특별상(행정기관)
한일 옥상녹화전문가가 2년에 한 번씩 한국와 일본에서 교차로 개최하는 ‘제7회 한일 인공지반녹화 국제세미나’가 지난 23일 서울시 서소문별관에서 열렸다.이날 김현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시녹화 산업은 도전과 기회가 공존하고 있다. 경기침체가 산업의 성장은 둔화시키는 반면, 해가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변화로 도시녹화가 다시
‘제7회 한·일 인공지반녹화 국제세미나’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시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김현수)와 (재)일본도시녹화기술개발기구가 공동 주최하는 ‘한·일 인공지반녹화 국제세미나’는 한·일 양국의 인공지반녹화 우수사례 공유 및 기술 교
건물옥상에 정원을 조성하거나 건물 내 화단을 조성할 때 식물의 뿌리가 건물로 파고드는 것을 막는 것은 가장 중요하다. 식물의 뿌리는 강하기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 방수층을 관통하여 누수 사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이런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확실한 성능을 가진 방근층이 꼭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신림산업(주)(대표 방승준)은 이 같은 문제점들을 한방에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슬러지를 주원료 ‘인공토양’을 만든다?! 바로 (주)한국도시녹화가 직접 생산하는 ‘K-SOIL(케이소일)’ 브랜드 이야기다. 그동안 펄라이트로 대표되는 인공경량토양 시장에 ‘케이소일’로 출사표를 던지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기업으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 특히
한국조경신문의 창간 8주년을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의 모든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조경’과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꾸준히 들려준 한국조경신문의 임직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성공하는 기업의 특징을 ‘패전시문’으로 요약한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새로운 ‘패&rsq
“인공지반녹화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도입하고, 건축, 도시농업,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 등 인접분야와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사업으로 창출해야 한다.”지난 18일 열린 ‘2016 정기총회 및 기술세미나’에서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김현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인공지반녹화 시장의 활성화 방안으로 인접분야와 융합을
“이제 옥상녹화만 고집하면 안 된다. 옥상녹화와 카페 등 상업시설과 결합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우리가 주도하에 에너지, 태양광, 도시농업, 기후변화대응시스템 등 인접분야와 접목해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가야 한다” 올해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김현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위원장은 옥상녹화 활성화 방안으로 인접분야와
'주식회사 한양엔티’의 ‘스타그린’ 공법이 조경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스타그린’은 기존의 인공지반녹화라는 분야에서 방근층 설치 후 방수층을 시공하는 이원화 구조의 비효율성을 인식 후 한양엔티가 개발한 ‘일체형 방수방근공법’이다.또한 이 공법에는 한 장의 시트에 방수성과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김현수)는 ‘2016년 정기총회 및 기술세미나’를 오는 18일 오후 4시에 역삼동에 위치한 디에이그룹 지하 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날 총회에서는 회장 이취임식과 2015년 사업 및 결산보고,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보고가 진행된다.이어진 기술세미나에서는 ▲인공지반녹화협회의 미래비전과 발전(송병화 한설그린
심왕섭 1월29일 – 성균관대 공과대학 동문회장직을 내려놓으며복잡한 2015년이 마무리 되어가고 희망을 가득 담은 2016년을 심플하게 맞이했습니다. 저를 도와 주신 많은 분들이 생각납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동문회장직을 내려놓으면 마음이 무척 가벼울 줄 알았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해서 차일피일 글 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