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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경건설(주)은 19일 오후 ‘2015 대한민국 조경박람회’ 코엑스 전시장 내 세미나 실에서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굴취 기계 활성화 방안 제시’ 세미나를 개최했다. 조경식재 및 시설물 공사 전문업체인 지아이조경건설은 지난해 미국과 캐나다의 굴취 기계 회사와 독점 계약해 굴취 장비인 ‘굴취맨’을 들여왔다. 이날 행사에서 지아이조경건설은 굴취맨의 특징과 함께 지역 총판 모집 계획 등을 설명했다.본 행사에 앞서 조의환 지아이조경건설 대표는 “전시장을 둘러보면서 든 생각은 조경 시설물은 괄목할만한 성장을 했지만 조경 식재 분야는 3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아무런 발전이 없다는 것”이라며 “우리는 그 부분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공사비도 부족한 시점에 원자재를 제외한 노무비, 경비 등 비용에서 새로운 방안을 찾지 못하면 조경 식재 분야는 이제 설 자리가 없다”면서 “근로자의 고령화, 인력 부족, 하자 보수비 증가 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은 기계화와 기술 개발”이라고 강조했다.조준만 지아이조경건설 홍보·영업 팀장은 세미나 중 굴취 장비인 ‘굴취맨’의 장점과 관련 비용, 지역 총판 모집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조 팀장의 설명에 따르면 굴취맨의 장점은 ▲하자 및 보수의 대폭 감소 ▲시공비의 가격거품 제거 ▲뿌리돌림 및 솎아내기의 혁명 ▲공사 기간의 단축 등이다.

조경 | 전지혜 기자 | 2015-06-23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