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12월 17일자로 과장급 전보 인사발령을 내렸다.□ 과장급 전보▲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기획총괄팀장 김영민▲울산광역시 환경협력관 조현수
산림청이 12월 18일자로 부이사관 승진을 단행했다. □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이현복 (李賢馥)
국립산림과학원이 11월 30일자로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과장급(연구관 전보) ▲ 산림경제경영과장 전현선 ▲ 산림병해충연구과장 정영진 ▲ 산림생명공학과장 문홍규 ▲ 특용자원연구과장 김세현 ▲ 남부산림자원연구소장 박용배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 박정환
환경부가 11월 30일자와 12월 5일자로 국장 및 과장급 전보를 단행했다.■국장급 전보[2012.11.30일자] ▲상하수도정책관 이 재 현(前 영산강유역환경청장) ▲한강유역환경청장 김 진 석(前 상하수도정책관) ■국장급 전보[2012.12.5일자] ▲환경보건정책관 송 형 근(前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과장급 전보(2012. 11. 30일자) ▲녹색환경정
산림청이 이달 29일자로 4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4급승진 ▲운영지원과 최재성▲해외자원협력관실 국제협력팀 김기현▲국립백두대간수목원조성사업단 기획팀 용환택
월간 환경과조경은 ‘제15회 올해의 조경인’에 학술분야, 산업분야, 정책분야, 특별상 등 4개 분야에서 총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조경인상에는 황기원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학술분야), 한용택 이노블록 대표(산업분야), 김성용 LH 녹색경관처장(정책분야), 김남춘 단국대 녹지조경학과 교수(특별상), 황지해 뮴 작가(특별상)
종합건설회사 ㈜대우건설 조경업무를 담당하는 김태연 부장이 지난 10월 16일자로 대우건설 주택사업본부 조경팀 팀장으로 정식 보임하였다.
지오조경기술사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이홍길 소장이 조경설계사무소 길디앤씨를 개소했다.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78-24 동아빌딩 302호이며, 연락처는 02-501-2637이다.
고광출 박사. 내년이면 팔순을 맞게 된 그는 서울대 원예학과에서 30여년간 재직 후 정년퇴임한 명예교수다. 95년부터 2년간 제17대 한국원예학회장을 지냈고, 96년부터는 충남 천안시 동면에 소재한 약 21만㎡ 부지에서 그의 호를 딴 ‘동산식물원’을 설립해 손수 조성하고 운영해왔다. 특히 그가 유치해서 2006년에 열린 ‘제
도시계획 및 조경설계 서비스 전문기업 ㈜지오조경기술사사무소(이상진, 조윤승 공동대표)가 사업확장을 위해 본사 사무실을 이전했다. 지오조경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770-15 리치노아빌에서 송파구 가락동 143 이레빌딩 3층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 주소안내 이전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770-15 리치노아빌 3층 변경 주소 : 송파구 가
(주)한국조경신문은 11월 1일자로 판형변경 및 지면혁신을 단행하면서 편집주간(비상근)에 오민근 컨설턴트를 위촉했다. 신임 오민근 주간은 학부와 대학원에서 조경을 전공하고, 2000년대초 일본에 체류하던 중 경관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게 되어 한국에 처음으로 일본의 경관법을 소개했던 장본인이다. 2010년 8월부터 한국조경신문에 매주 ‘경관
김병선 연세대 건축공학과 교수(54)가 26일 교내 삼성관에서 열린 (사)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그동안 수석부회장을 맡아온 김 교수는 제7대 회장에 선출돼 2013년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됐다.김 신임 회장은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리조나주립대와 텍사스대 연구원을 거쳐 1995년부터 모교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으로 장일환 현 회장이 연임됐다. 산림조합중앙회는 10월 22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삼전동 산림조합중앙회 회의실에서 전국의 회원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210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 18대 산림조합중앙회장 선거를 실시했다.이번 중앙회장 선거에는 기호 1번 류해율 경남 김해시산림조합장과 기호 2번 장일환 현 중앙회장이 입후보했으며
김남춘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회장(단국대 녹조경학과 교수)가 10월 9일 서울 필동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34회 자연보호 헌장 선포기념식’에서 ‘자연보호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이 행사는 ‘자연보호헌장’ 선포의 의미를 알리고, 자연보호운동을 범국민적 실천다짐운동으로 확산키 위해
경관제작소 외연(대표 정주현:한국조경사회 감사, 본지 논설위원) 사무실 개소식이 오는 11일 오후 4시 경기도 분당구 야탑동 151번지 분당테크노파크 B동 302호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관제작소 외연의 사업으로 만났던 여러 지인들과 관련 조경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추진예정인 사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문의 010-3350-1472
세종시 초대 문화재위원 28명이 선출됐다. 전통조경 분야에는 진상철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포함됐다. 24일 세종시에 따르면 문화재위원 위촉식을 갖고, 초대 위원장에 최석원 공주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분과별 주요업무는 1분과의 경우 건조물·사적·기념물·명승분야 등이다. 2분과는 전적·서적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허근영(건설환경공과대학 조경학과)교수가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인더 월드’ 세계의 인물 2013년판에 등재됐다. 경남과기대에 따르면 허 교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토양 탄소격리 및 관리, 탄소발자국평가, 토양오염복원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가 인정돼 이번 등재가 결정됐다. 허 교수는 서울대 원예
한 학교 그것도 한반에서 공부했던 40명의 학생 중 20여명이 현재 산림, 녹지조경분야에서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5년제 진주농림고등전문학교(이하 진농) 임업과 63회 출신 반창생들이다. 최초 진주농림고등학교로 출발해 진주농림고등전문학교(5년제), 진주농림전문대(2년) 그리고 진주산업대(4년)를 거쳐 현재 경남과학기술대로 개명했
김용환 (사)한국조경수협회 상근부회장이 11일 오후 4시10분경 별세했다.
▲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황지해 작가가 지난 4일 광주비엔날레관 라프레스코에서‘귀국 초대전 및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황지해 작가 ▲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황지해 작가가 지난 4일 광주비엔날레관 라프레스코에서‘귀국 초대전 및 결과보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