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한국조경학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윤제)가 회장 입후보자 명세를 공고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제23대 회장선거는 기호 1번 서주환 경희대 교수와 기호 2번 김남춘 단국대 교수 간 2파전으로 펼쳐지게 됐다.특히 이번 선거는 포괄적으로 보면 전 집행부와 현 집행부간 치열한 대결구도로 펼쳐지면서 건설사를 비롯한 업계의 표심과 자연환경복원업
(사)한국조경학회와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 주최하고 조경관련 6개 단체가 주관한 ‘제13회 조경의날 기념식’이 300여명의 조경인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이날 조경의날 기념식은 조경진흥법 시행 첫 해이면서 국가도시공원 제도를 담은 ‘도시공원 및 녹지등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일명 국가
지난 3일(목) 조경관련 6개 단체가 공동 주관으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3회 조경의날 기념식이 열렸다.
유한킴벌리와 (재)서울그린트러스트는 ‘작은 숲 모여, 더 큰 숲’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누는 꿈꾸는 커가는 기금’(이하 나꿈커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나꿈커기금은 도시 곳곳에 녹색공간을 만들고 가꾸는 시민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정원 조성을 통해 도시의 변화를 꿈꾸고 실현하고 싶은 시민단체 누구나 참
‘제13회 조경의 날 기념식’이 오늘(3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에서 열린다.(사)한국조경학회와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조경관련 6개 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토환경의 품격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조경계 종사자의 성과를 격려하고, 표창하는 자리이자 조경인 모두의 축제의 장으로 마
(사)한국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회장 김은숙)는 ‘2016년 정기총회’를 오는 8일 오후 5시부터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알리앙스 지하1층 레브홀에서 갖는다.이날 총회에서는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하게 된다. 이어 김용일 계명대 부총장의 특강과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회장 이승제)는 ‘제17회 정기총회 및 특별강연회’를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강남 개포동에 위치한 SH공사 본사 2층 강당에서 가질예정이다.이날 특별강연에는 ▲자연환경보전사업 설계 가이드라인(박용수 국립생태원 박사) ▲가뭄과 보령댐 수질 및 생태적 영향(김호준 K-water 박사) ▲UN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은 창립 18주년을 맞아 ‘숲의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한일교류 세미나’를 3월 18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생명의숲은 기업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든 훗카이도 가든쇼의 성공사례를 통해 국내에서 숲과 사람을 연결하는 숲의 정원문화의 가능성을 엿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주최한다.이번
송유경 (주)경남종합조경 대표가 (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 제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는 ‘제7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지난 2월 2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유경 회장, 이근희 부산시 기후환경국장, 황용득 (사)한국조경사회장 등 150여명의 부산조경인이 참석해 신임
(사)한국조경학회와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이 주최하는 ‘제13회 조경의 날 기념식’이 3월 3일 오후 3시에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에서 열린다.조경의 날 기념식은 국토환경의 품격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조경계 종사자의 성과를 격려하고 표창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날 기념식은 정주현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의 환영사와
(사)한국조경수협회(회장 송승용)는 ‘제50차 정기총회’를 지난 18일 대전시 계룡스파텔에서 200여 명의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송승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수목구매 시 협회 홈페이지를 통한 수요자와 공급자 연결
대전조경협회(회장 이강대)는 ‘2016년 정기총회’를 오는 26일 저녁 7시 30분부터 대전시 오페라웨딩 컨벤션 2층 라임홀에서 개최한다.이날 총회에서 이강대 회장이 재추대되어 회장직을 연임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대전지역 조경학과 학생과 유성생명과학고 학생 등 총 5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아울러 조경기능인양성기관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시민 되고 싶어요”“평소 자연을 사랑한다고 생각했지만 자연의 깊은 내용은 몰랐던 게 사실입니다. 자연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서 내가 살고 있는 고장에 대한 애착도 높아졌죠. 우리 후손들에게 자연이 살아있는 좋은 고장이라는 점을 알려주고 싶어졌어요. 남원의 관광지를 가보면 관리가 잘 되지 않는 나무들이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2월 15일 대전세종충남 지역 회원조합장 간담회와 지역본부 순방을 했다.
(사)한국조경사회 대구경북시도회(회장 김은숙)와 계명대 공과대학은 조경 및 환경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조경 및 환경분야의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미래전문가 양성, 대구경북지역의 친환경 녹색공간의 확충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다.협약서에 따라 양 기관은 ▲조경 및 환경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와 정보교환 ▲관련 전문기
한국조경학회는 베트남 주 호치민총영사관 외부공간에 한국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김성균 한국조경학회장은 1월에 베트남을 방문, 달랏대와 껀터대를 연이어 방문하고 조경학과 설립을 추진했다.
(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는 ‘2016년 선진시공사례답사’로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싱가포르 답사를 실시한다.답사지는 싱가포르 가든바이더 베이(실내 식물원), 난양공대(시청광장, 차이나타운 등), 센토사섬 일주 등이다.참가비는 20인 이상시 159만 원, 15인 이상시 165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이며,
세계상상환경학회(회장 심우경)가 ‘종교와 보전연맹’(ARC)과 ‘Regions 20’(R20) 등과 파트너쉽을 맺고 지구환경보전의 국제적 활동을 개시했다.영국 필립공이 설립한 ‘종교와 지구환경보전연맹’은 12개 종교와 80개국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종교를 통한 지구환경 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남원(南園)은 본래 ‘남쪽의 근원’이라는 뜻이지만, 남쪽 정원 뜻을 가진 ‘남원(南園)’으로 변신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전북 남원시 문화예술 거리를 일컫는 ‘예가람길’ 인근 주민들이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