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있었던 ‘제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관광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크밸리관광단지는 생태관광 개념을 도입하여 자연 및 문화자원을 감상, 학습하고 보전을 도모하는 조성 목표로 녹색기술의 적극적 활용과 녹색경영의 선도적 실천을 통해 저탄소 녹생성
우선 ‘2010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현대건설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주택단지, 공공건축, 택지개발뿐만 아니라 환경복원, 생태하천 등 조경 및 환경관련 모든 분야에 걸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성과라 생각합니다. 또
한국조경학회가 주최한 ‘2010 대한민국 조경대상’ 생태조경 부문에서 환경부장관상 수상기업으로 라파즈한라시멘트가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수상은 라파즈한라시멘트 임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시민단체 모두의 노력으로 맺은 소중한 결실이며 모두의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환경부장관상은 라파즈한라시멘트가 지난 2
우선 ‘제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 큰 영예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저희가 조경대상에 참여하고자 한 것은 건축공사에서의 조경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환해 보고자 했습니다.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일선 지자체들은 공원과 녹지를 조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 걷고 싶은 거리, 하천복원, 각종 경관조성 등 조경을 통해 도시 및
이번 ‘제5회 대한민국조경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이는 우리 계룡건설이 친환경적으로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건설사라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계룡건설은 대전, 충청도를 기반으로 하는 종합건설회사로서 1970년 설립해 올해가 창립 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런 뜻
창원시는 환경수도를 표방한 뒤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과 함께 도시전반에 걸쳐 아름다운 녹색도시를 조성해 왔습니다. 이번 ‘대한민국 조경대상’ 최우수상 수상은 그동안 우리 시가 추진해 온 도심공원화사업 등에 행정과 시민, 사회단체, 기업체 등 민관이 한마음으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108만 시
초록 바탕에 금빛으로 돋을새김 된 수상기념 동판을 받아 든 순간, 기쁨과 함께 묵직한 무게보다 훨씬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지난 7월 1일 민선 5기 여주군수로 취임하면서 11만 여주군민에게 약속했던 ‘건강한 자연과 풍요로움이 가득한 아름다운 도·농 복합도시 건설’을 향한 내실 있는 첫걸음이었기에 더욱 기뻤던 것입
우선 ‘제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통영시가 국토해양부장관상(공원녹지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시민과 더불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시의 시정목표는 ‘남해안 중심도시, 친환경 녹색도시’로써 이번 조경대상 수상이 가지는 의의는 매우 중요합니다. 일본의 세계적 도시경관디자이너인 쿠니요시 나오유키 씨는 도시
김천시가 또 다시 대한민국 조경대상 조경정책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보람되고 명예롭게 생각하며 이 기쁨을 우리 시민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또한 권위있는 (사)한국조경학회 조세환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 회원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 있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우리 김천시는 소도시의 열악한 도시 구조와 협소한 녹지 공간 속에 경북선, 경부선 철
건설기계의 고속도로 통행허가 절차가 대폭 간소화될 전망이다.국토해양부는 고속국도에서 운행할 수 있는 건설기계의 범위를 포괄적으로 규정토록 하는 ‘고속국도법 시행령 개정안’을 14일자로 입법예고한 후 연내 시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은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새 건설기계나 기존 건설기계에 대해 절차가 복잡한 시행령 개정 대신
건축, 토목, 환경, 전기 등의 국가자격증 불법대여가 좀처럼 줄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상반기 국가기술자격증 운영 실태에 따르면 건축, 토목, 환경, 전기 등 14개 종목을 중심으로 자격증 불법 대여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해양부 등 중앙부처는 지난해 자격증 대여 의심자 1487명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모두 226건을
국토해양부는 건설기능인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11월 22일을 ‘건설기능인의 날’로 제정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기념일인 11월 22일은 건설현장에서 서서(11) 일하고 허리 숙여(22) 불철주야 근로하는 건설근로자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국토부는 기념일 당일 기념식(가칭 ‘2010 건설기능인 Bravo
광주광역시는 도심 곳곳에 숨어 있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공간을 찾아 시상하는 ‘아름다운 문화도시 공간상’ 공공부문에 광주예술고등학교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공부문에 선정된 광주예술고는 삭막하고 단절된 콘크리트 옹벽을 철거하고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휴게공간과 쌈지공원을 조성,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하는데 큰
“조경은 디자인이다” 여느 조경학과 교수가 언급했을만한 이 문장은 이지송 사장이 평소 조경 직원에게 자주 언급하는 말이다. 조경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식견을 가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나무만 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는 그는 대한민국 조경대상 평가일정
4대강 수변 생태공간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가 본격화된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15일 낙동강 하굿둑 을숙도에서 강별·지역별 수변 생태공간 조성 특화내용 및 사업추진 방향 등에 대해 직접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 전문가, 환경단체 등에게서 들은 의견을 중심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수목 선정과 수급 상황, 우수한 수
저탄소 녹색성장의 대안으로 최근 도시농업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도시농업을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검토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0일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등에 따르면 녹색성장위원회는 지난 3월 도시농업을 국민체감형·에너지농사형 녹색성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림부 등 5
금번 ‘2010 대한민국조경대상’은 기초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그리고 민간기업에서 시행하고 있는 조경사업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재조감하고 그것을 통해 조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조경대상의 평가는 2008년 1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 추진된 조경사업에 대한 실적을 조경정책, 공원녹지, 생태조
내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한국조경운동’이 추진된다. 양홍모 환경조경발전재단 비전위원장은 ‘2010 대한민국 조경문화제’ 첫날인 18일 조경 분야 학술과 실국가정책의 발전을 위해 5년 단위로 ‘조경운동’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첫 ‘조경운동’의 핵심은 그동안 미
집의 공간은 내부와 외부로 나누어진다. 외부 공간인 마당은 작업공간으로도 사용하며 조경을 잘해 놓으면 사람에게 꼭 필요한 생기를 공급하는 중요한 공간이다. 마당의 기(氣)는 집 내부에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건물에서는 양의 기운을 발산한다. 즉 이상(理想)을 추구하는 정신적 기운이다. 마당에서 보이는 하늘·땅·물 같은 자연의 기
이번 호부터 ‘조광 선생의 풍수와 조경’이 월 1회 연재됩니다. 조광 선생은 미르풍수지리학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부경대와 한양대 사회과학대학원 등에서 풍수 강사를 역임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굴지의 건축사사무소 등에서 풍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대형 건축물의 설계 자문역을 수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저서로는 ‘땅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