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양병희, 안동만 등 전임회장을 거치면서 크게 발전했다. 앞으로 그 기세를 이어가 협회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일정규모 이상의 건물에는 의무적으로 옥상녹화를 하도록 법제화를 추진하는 등 옥상녹화분야의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임승빈 신임회장은 “갑자기 맡게 된 회장직에
청주대 환경조경학과 심상렬 교수가 지난 9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오리사옥에서 열린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심상렬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학회의 과제는 자연환경복원 산업의 법적·제도적 입지를 확고히 하는 일”이라며 “앞으로 환경부 및 환경계획
광역지자체 중 재단법인 성격으로 도시녹화를 추진하고 있는 유일한 단체가 경기농림진흥재단이다.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 민기원)은 경기도 녹지종합계획인 ‘푸른경기 그린 프로그램21’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재)경기녹지재단으로 출범했다. 이후 경기농업 활성화 도모와 농특산물 소득 및 유통사업이 추가됨에 따라 2007년 (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안동만)는 오는 9일 오후 5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임시총회 및 초청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차기회장 및 임원을 선출할 예정이며, 이후 (사)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가 ‘녹색환경과 미래예측’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실시한다.
(사)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회장 정동양)는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특별세미나’가 오는 9일 LH 오리사옥 319호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심상렬 부회장(청주대 환경조경학과)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하며, LH 신현구 연구지원처장의 환영사와 환경부 정연만 자연보전국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또 우수논문상, 저술상,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안동만)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해 세계박람회단지에서 개최되는 ‘상해세계박람회·세계옥상녹화대회’에 참가할 참관단을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씨토포스여행사(02-557-0380)으로 하면된다.
경기도내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녹색복지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농림진흥재단(대표 민기원)은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안동만),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창기)와 공동으로 ‘사회복지시설 녹색복지지원사업 MOU’를 지난 5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에서 체결했다. 올해 12월까지 총 9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녹색복
강남구청본관 옥상이 ‘제1회 인공지반녹화상’ 작품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23일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정기총회 및 제1회 인공지반녹화상 시상식’에서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작품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한 (주)한국도시녹화(대표 박철민)의 ‘강남구청본관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안동만)는 ‘2010년 정기총회 및 초청강연·인공지반녹화상 시상식’을 오는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오충현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1부 정기총회, 2부 초청강연, 3부 인공지반녹화상 시상식 순으로 열린다. 2부 순
‘인공지반녹화상’이 올해 첫 번째 공모전을 실시한다.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안동만)에 따르면 인공지반녹화의 확대 보급 및 우수소재와 기술을 장려하기위해 인공지반녹화상을 제정하고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협회장상으로 시상하는 인공지반녹화상 분야는 ▲작품분야(설계, 시공, 건축주 포함) ▲기술혁신 분야(제품개발 및 기술분야) ▲
새해에는 인공지반녹화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메이플룸에서 열린 ‘제4회 인공지반녹화기술세미나 및 송년모임’에서 안동만 회장은 2010년도 사업계획 통해 “현재 제작중인 ‘인공지반녹화 설계․시공 매뉴얼’을 정기총회 전까지 책자로 발간할 계획이며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안동만)는 ‘제4회 인공지반녹화기술세미나 및 송년모임’을 오는 29일 오후 4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메이플에서 개최한다. 인공지반녹화의 기술교류와 함께 회원간 친목도모를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이승재 (주)서울나무병원장의 주제발표와 2009년도 협회 결산 및 회원동정 등에 대한 보고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탄소 녹색성장과 인공지반녹화 국제세미나’는 패트릭블랑 씨가 조성한 놀라운 수직공원의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이자 현재 국내 인공지반녹화의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해보는 자리기도 했다. 특히 패트릭블랑 씨의 이번 세미나 발표는 ‘식물들은 정말 토양을 필요로 하는가?’에 대한 답이 ‘NO’라는
세계적인 건축물 벽면에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꾸며낸 벽면녹화의 달인 패트릭블랑 씨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저탄소 녹색성장과 인공지반녹화 국제세미나’는 인공지반에 대한 관심도가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세미나가 열린 28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국제회의장은 참관객으로 가득 찼으며 토론시간 후 진행된 질의시간에는 업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회장 남상준)는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동경 지역의 조경시설 선진사례지를 답사한다. 남상준 회장은 “이번 답사는 일본 동경 근교지역의 현대 도시 조경과 조경관련 사례지역의 벤치마킹을 통해 앞으로의 발전된 환경과 조경 문제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취지로 일본 답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참가
‘저탄소 녹색성장과 인공지반녹화 국제세미나’ 참가를 위한 사전접수 신청이 시작됐다. 신청은 경기농림진흥재단(www.ggaf.or.kr/business/city2.asp)에서 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500명을 받는다. 접수 관련문의는 경기농림진흥재단 녹화사업팀(031-250-2732) 혹은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사무국(02-888-107
인터뷰 -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안동만 회장 “인공지반녹화에 대한 정책 수요가 높아져서 산업적으로 필요한 연구를 학계에서 뒷받침해 주는 게 시급하다. 건물 단열효과, 냉난방비 절감, 도시열섬 완화 효과 등 환경기여도를 산업적으로 검증해주는 것이 지구온난화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안동만
인공지반녹화는 도심지역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인공대지를 활용하는 측면과 도시환경에 자연적인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준다는데 의미가 있다. 도시미관을 증진시키고 여가공간을 확보해 고층건물에서의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 한다. 인공지반녹화는 인공적인 구조물 위에 인위적으로 토양층을 만들어 식물을 식재해 녹지공간을 만드는
‘제3회 인공지반녹화기술세미나’가 오는 18일 동국대 혜화관 4층 환경생태공학과 세미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반녹화 관련 최신 기술인 ‘지하철역사 내 생태공간 조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발표는 9호선 흑석역 내에 생태공간을 구축했던 상명대 방광자 교수가 맡았다. 이와 더불어 인공지반녹화
세계적인 벽면녹화의 달인 ‘패트릭 블랑(Patric Blanc)’이 오는 10월29일 인공지반녹화 심포지엄 참석차 한국에 온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연구원인 그는 살아있는 식물벽(vegetal wall)을 건축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에 중요한 요소로 끌어들여 적용한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그의 작품은 복잡하고 건조한 빌딩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