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times][한국조경신문]
[Landscape Times 김진수 기자] 여수시 웅천동에 위치한 장도가 예술섬으로 탈바꿈했다. 장도 9만 3000㎡ 부지에는 창작 스튜디오, 장도 전시관, 다도해 정원 등 문화예술공간이 새롭게 들어섰다. 시는 지난 10일(금)부터 외부에 개방을 시작했다.장도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지난 2017년 10월 착공을 시작해 건축비 210억 원(GS칼텍스), 토지매입비 75억 원(여수시) 등 총 285억 원을 투입했다. 이곳에 조성된 ‘창작 스튜디오’에는 예술인의 작업·휴게 공간으로 이용된다. 조각동,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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