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조경학회에서 주최한 세계석학 초청 국제심포지엄이 '랜스스케이프 어바니즘'이라는 주제로 지난 22일 한양대에서 개최됐다. 찰스 왈드하임 하버드대 디자인대학원 교수가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21세기 조경과 어바니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했다. ▲ (사)한국조경학회에서 주최한 세계석학 초청 국제심포지엄이 '랜스스케이프
산림청은 등산이 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구체적으로 점검해보고 개선점을 찾기 위한 심포지엄을 21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aT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등산과 건강’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김재준 국립산림과학원 녹색산업연구실장이 ‘등산 활동이 건강증진에 미치는 효과 인식평가’를, 선우섭 경희대 교수가 &
(사)한국조경학회(회장 조세환)는 ‘2010대한민국조경문화제’ 일환으로 ‘세계 석학초청 국제심포지엄’을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양대 HIT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21세기 녹색주도의 국토·도시재생을 위한 조경과 어바니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총회개최 기념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12일 오후 1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 룸 317호에서 개최한다. 산림청·경남도·UNCCD·녹색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정광수 산림청장, 김두관 도지사, 양수길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학계, 기업계, 타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사전특별행사로 진행되는 도시숲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숲정책담당 공무원 워크샵’이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한국산업기술대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전국 도시숲정책(도시숲·가로수·경관숲)담당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 예정인 이번 워크샵은첫째날 최수천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이 ‘도
환경부는 오는 30일 이화여대 국제교육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과 연구의 교류 협력’이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생태원을 선진국 수준의 생태 전문기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해외 전문가 및 전문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동식물을 도입해 연구, 교육 관련 정보 교류 및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15일 오후 3시부터 경북 상주시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백두대간 보호·관리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중·일 3개국 생태학회가 주관하는 제4회 동아시아생태학 대회 기간(9월13일~17일) 중 중요 행사의 하나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중·일
“동대문은 에너지 넘치는 도시로 밤 문화 역시 활동적이다. 쇼핑몰의 이런 에너지 넘치는 경관을 동대문디자이플라자에 그대로 이어가려 했으며 한국 전통 정원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난 9월 3일 서울대 201동 대강당에서는 ‘자하 하디드가 만드는 건축경관’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신경관포럼&rsquo
(사)한국도시설계학회 경관연구위원회(위원장 이정형)는 경관법 개정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경관법 개정 세미나’를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중앙대 대학원 5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 첫 번째 발제자로 이정형 위원장이 ‘경관법 개정의 배경 및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차주영 건축
(사)한국조경학회등 9개 계획관련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제1회 계획관련학회 공동심포지엄’이 ‘21세기 미래도시의 용도지역제’라는 주제로 오는 16일 오후 1시에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개최된다. 9개 계획관련 학회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국토, 도시의 미래를 위해 용도지역지구제가 어떠한 방향으로 변해야
산림의 생태적인 소리의 가치를 판단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강원도민일보가 주최하고 산림청, 녹색사업단,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심포지엄이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강원도시개발공사 빌딩 5층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림문화 활동 촉진 일환으로 강원도민일보가 산림청 녹색자금인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lsquo
산림청은 지난 26~27일 이틀 동안 강원도 속초 마레몬스 호텔에서 ‘2010년 전국 산림자원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산림자원 조성과 관련된 전국의 전문가와 종묘생산자, 관련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산림자원 분야의 핵심 행사로 꼽히는 이번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산림자원 조성에 관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새
지난 23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 서울총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산림보전(forest conservation)을 위한 서울선언’이 채택, 발표됐다. 서울선언은 산림연구 강화 및 국제협력 증진을 통한 전 지구적 산림보전 방안을 골자로
2010경기정원문화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양요환)는 명사를 초청해 한국의 정원문화를 비롯해 세계 각 국의 정원문화 이야기를 듣는 ‘정원문화산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박람회가 개최되는 옥구공원내 숲속교실에서 진행되며, 2번째 강의는 심우경 고려대 환경생태공학
전 세계 환경보건 전문가들이 서울로 집결한다. 국립환경과학원과 (사)환경독성보건학회는 오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10년 국제환경노출과학회 및 국제환경역학회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 대회는 ‘첨단기술, 환경지속가능성과 건강(Technology, Enviro
오는 9월 3일 서울대학교에서 신경관포럼이 열린다.서울대학교 주최로 서울대 210동 101호 대강당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0일 진행된 신경관주의 국제 심포지엄에 이어 ‘신경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두 번째 행사다. 이번 포럼은 에디 캔(Eddie Can) 동대문 디자인파크 설계팀장이 참석해 ‘Metonymic
“흥미로운 아이디어들이 많았다. 용산공원에 대한 이런 의견들을 모두 통합한다면 센세이션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국제학술교류 프로그램인 ‘2010 국제 도시경관 워크숍’이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주관으로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진행됐다.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미국 오하이
충남도와 아산시에서 주최하는 ‘외암마을 경관과 건축의 보존 심포지엄’을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아산시 온양관광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이상해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한국위원회 위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신상섭 우석대 교수의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의 세계문화유산적 가치’에 대해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오는 28일 고양시 농협대학에서 경기귀농귀촌대학 수강생과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명사초청 특강을 실시한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총 4명의 국내 최고 명강사가 참여한다. 특강에서는 ▲우리 농업의 비전과 귀농 성공사례(오세익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왜 귀농귀촌인가(이언오
‘녹색성장 국가비전 선포 2주년 심포지엄’이 환경분야 추진성과 및 향후 전략이라는 주제로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 A에서 개최된다. 녹색성장포럼·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환경부·녹색성장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녹색성장 국가비전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