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직종의 고용증가 ▲ICT 융합에 따른 직업역량 변화 등이다. 앞으로 10년 후 조경기술자의 고용상태는 지금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다.한국고용정보원은 우리나라 대표 직업 195개에 대한 향후 10년간 일자리 전망과 그 요인을 수록한 ‘2017년 한국직업전망’을 발간했다.‘2017년 한국직업전망’에 따르면 향후
조경감리원이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하는 직업사전에 새로 등재됐다.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해 12월 발간한 2015년 직종별 직업사전은 ‘조경감리원’이 조경시공에서 감리업무를 위탁·대행하고 기술 지원을 한다고 명시했다. 조경감리원은 주요 직무로 ▲조경공사 발주처의 의도와 지시 파악 ▲발주처와 대행·위탁·협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해 직업세계 조사를 통해 신규 직업 26개를 한국직업사전 데이터베이스에 신규 등재했다고 밝혔다. 그중 산림치유지도사, 도시재생전문가, 온실가스관리컨설턴트 등이 정식 직업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렇게 새로 등재된 직업을 합치면 우리나라의 총 직업 수는 1만1440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새로 인정받은 직업들은 ▲기술의 발달 ▲부문 간 융복
조경기사 자격증에 대한 기업 요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취업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 자격증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전자·기계·통신 등 23개 업종의 사업체 인사담당자 1000명을 대상으로 각 업종에서 요구하는 국가기술자격증과 혜택을 조사한 결과, 국토개발 분야에서 조경기사 자격증의 요구도가 91.1%를 기록하며 최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