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림부)와 등급결정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가 2019년 농촌관광사업 등급 심사결과, 4가지 평가부문 모두 1등급을 받은 농촌체험휴양마을 4곳을 ‘으뜸촌’으로 선정했다.체험, 교육, 숙박, 음식 등 총 4개 부문별로 심사하여 등급을 결정하고, 심사결과 4가지 평가부문 모두 1등급을 받은 농촌관광사업체를 ‘으뜸촌’으로 선정, 현재 선정된 마을은 49곳(마을 47개, 농원 2개)이다.‘으뜸촌’으로 선정되면 다양한
[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관광 이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시설‧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농촌관광사업 등급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등급평가는 농촌체험휴양마을 557개소 및 관광농원 15개소를 대상으로 관광, 위생·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심사단이 현지를 직접 방문해 경관·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등 총 4개 부문별 심사 후 결정됐다.심사결과에 따르면, 4개 부문 모두 1등급을 받은 농촌체험휴양마을 44개소, 관광농원 2개소가 &ls
농림축산식품부가 16개 농촌체험마을과 2개 관광농원 등 총 18곳을 ‘2017년 으뜸촌’으로 선정했다.농림부는 이용자 편의제공과 시설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평가해서 1~3등급으로 구분하고 있다.2017년 평가대상은 전체 956개 농촌체험마을 중 484개 마을사업과 지자체 추천을 받은 27개 관광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용자의 편의제공과 시설․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농촌체험휴양마을 전체 873개 중 453개소에 대해 경관·서비스(11개항목), 체험(20개항목), 숙박(22개항목), 음식(16개항목) 4개 부문별로 평가하고 등급(1∼3등급, 등외)을 결정하였다고 밝혔다.등급결정을 받은 마을은 2년 주기로 재 등급결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