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배석희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201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을 공모한다.2008년부터 시행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공공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공디자인의 모범사례를 찾아 시상하고 있다.이번 공모는 프로젝트 부문과 학술연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프로젝트 부문에서는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범죄예방·재난예방·안전) ▲모든 이를 위한 공공디자인(유니버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공공디자인포럼’이 오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문화역서울284 RTO(구 서울역사)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공공디자인 진흥 제도와 정책관련 전문가 및 관련 분야 종사자간 논의를 통해 제도의 실행과 연계할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하고,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1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함께 ‘2015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모를 실시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공공디자인의 우수사례 및 문화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상하여 바람직한 공공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공공디지인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정심)은 오는 25일 국립민속박물관 강당에서 ‘2011 공공디자인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살펴보고, 당면한 이슈들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공공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진흥원은 ‘대한민국 공공디자인의 오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