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톡은 9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스마트시티 관련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스페이스톡은 공간 디자인과 IoT·AR·VR 스마트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 휴게공간, 스마트 운동공간 그리고 스마트 놀이공간을 만드는 회사다. 이번 엑스포에서 스페이스톡은 스마트 쉘터 3종을 선보인다.그 중 스마트 공유부스 ‘위밋’은 일종의 소셜 네트워크 부스다. 전용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을 예약 할 수 있고 주어진 시간 동안에는 부스를 컨트롤할 수 있는 마스터키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지난해 말 ‘NEXTTALK’을 론칭하며 주목을 받았던 (주)스페이스톡(대표 정재욱)이 야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임공유부스 ‘위밋(Wemeet)’을 최초로 출시한다.위밋은 오는 9월 2일(금)까지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IFLA 조경·정원박람회 내에 공간을 마련한 스페이스톡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위밋 공유부스는 스페이스톡에서 오랜 기간 연구한 스마트 기술 자원들을 탑재하고 있다.함께 개발된 위밋 어플리케이션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스페이스톡(대표 김필주)의 리뉴얼된 공식 누리집이 공개됐다.라이프(Life+), 핏(Fit+), 플레이(Play+) 비전이 제시되면서 스페이스톡은 IT를 결합한 조경시설 제품군들을 선보여 조경시설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기대를 모았다.이번 리뉴얼된 누리집은 스페이스톡이 추구하는 제작시설의 지향점과 비전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정도로 인지성을 높였다.‘NEXTTALK’ 영문 이니셜이 먼저 등장하는 인트로는 대단히 인상적이면서 심플하고 감각적으로 비전의 아이콘을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피트니스를 찾는 이유는 시설의 고급화 등이 우선적인 고려사항이 될 수 있다. 더욱이 내가 운동을 하면서 운동량이 얼마나 되고 누적된 운동데이터 확인, 크고 작은 미션 수행, 운동량에 따른 단계별 운동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한 달에 3번 정도 가면서도 몇 개월 치 가입비를 부담하게 된다.하지만 스페이스톡 핏플(Fit+) 하나면 위와 같은 고민은 필요 없다. 전용 스마트폰 앱을 이용할 경우 전문적인 피트니스 트레이너가 없어도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허 받은 IoT기술을
“과거에는 디자인에 특별히 신경을 써 어필했지만 지금은 상향평준화 된 것 같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새로운 기술과 특허, 차별화로 접근한 것이다. 별개의 IT산업이 아니라 우리의 기존 사업에 IT를 접목해 새롭게 발전시키고 변화시키는 것만큼 중요한 게 없다.”정재욱 스페이스톡 이사는 지난 4년 전부터 시설에 IT를 접목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추진하는데 앞장섰다. 이를 위해 게임회사, 골프관련 기업에서 근무한 3명의 프로그래머도 채용하면서 총 4명으로 구성된 신규개발팀도 운영하고 있다.“4년 전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토탈 솔루션 디자인 그룹 스페이스톡(대표 김필주)이 지난 4년 동안 준비해 온 놀이시설과 운동시설에 IT를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연다.스페이스톡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제품은 ‘핏플 : FIT+’, ‘VR스포츠’, ‘캐치’로 3가지 제품 모두 각기 다른 차별성과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더욱이 놀라운 사실은 기존 제품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기능에 있다. 오히려 익숙한 메카닉과 디바이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