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최저기온 영하 25.6도의 혹한인 남극세종과학기지 대원들은 무엇을 먹고 살까? 신선한 채소나 과일은 있을까?아마도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문제일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정크푸드 보다는 신선식을 즐기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궁금증을 더해 주고 있다.남극세종과학기지 대원들이 농촌진흥청이 보낸 실내농장에서 채소를 수확해 애호박 된장찌개, 오이냉국, 수박화채 등을 해 먹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 온 것이다.특히 애호박, 오이, 수박 등 열매채소를 재배해 먹은 것은 우리나라
도시농업 참여자가 100만 시대에 돌입하면서 텃밭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포털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제공된다.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25일까지 올해 상반기 도시농업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5월7일부터 7일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도시농업 입문을 위해 기초 재배이론을 배우고 실습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수업에서는 ▲도시농업의 이해와 가치 ▲텃밭재배 ▲원예식물의 형태와 구조·번식 ▲실내식물의 관리 ▲원예식물의 병해충 ▲잡곡재배
차이브는 마늘과 양파와 같이 파속식물로 매우 잘 알려져 있으며, 뛰어난 치료효과는 물론 각각의 음식 맛을 더하여 식욕을 증진시키는 스파이스로써 키친가든을 구성하는 매우 중요한 허브라고 할 수 있다. 차이브는 백합과의 다년초로 야생화 중에서 키가 제일 작고 잎도 가는 품종이다. 20~30센티미터 정도의 높이로 자라며 6월부터 개화하기 시작한다. 개화기간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