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 Times 이수정 기자] 한국조경신문이 지난 8일 우돌프의 인생과 정원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다섯 번의 계절 : 피에트 우돌프의 정원’을 상영했다. 이날 객석은 우돌프의 정원을 영상으로 만난 후 감동으로 가득 찼다.영화가 끝난 후 객석에 영화의 여운을 물었다. 관객 대부분이 조경과 정원 관련 분야에 종사해 영화에 얽힌 후기는 구체적이었고 각자의 자리에서 식물과 정원, 그리고 조경을 되돌아보는 진지한 답변이었다. 이현수 천지식물원 실장 : 피에트 우돌프와의 첫 만남, 2017년 8월 어느
‘인천 중앙공원 활성화 설계공모전’에서 지오조경기술사사무소(대표 이상진)의 ‘레거시(Legacy) 2020’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최우수상을 수상한 ‘레거시(Legacy) 2020’은 공중보행가로 설치를 통해 선형공원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버스킹 문화예술숲 조성으로 가족여가공원으로의 역할을